[문성실의심플레시피]배추무침

노란 속이 보이는 달고 고소한 알배추 참 맛있죠? 알배추만 즉석에서 바로 무쳐 먹으면 그 자체가 풋풋하니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. 따끈한 밥 한 그릇에 알배추무침 만으로도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. 바로 즉석에서 무쳐 모두 해치워야 직성이 풀릴 만큼 자꾸 집어 먹게 된다니까요. *알배추무침 (3~4인분) 재료준비 (저울 및 밥숟가락 계량입니다.) 주재료: 알배추(8잎-350g) 양념재료: 고춧가루(3), 다진 마늘(1), 식초(1), 초피액젓이나 까나리액젓(3), 올리고당(2), 참기름(2), 통깨(1) +만들기+ 1. 양념재료인 고춧가루(3), 다진 마늘(1), 식초(1), 초피액젓이나 까나리액젓(3), 올리고당(2), 참기름(2), 통깨(1)를 한데 섞는다. 2. 알배추(8~10잎-350g)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대충 자른다. 3. 양념장에 알배추 썬 것을 넣고 일회용장갑을 끼고 조물조물 양념이 고루 묻도록 무쳐주면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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